[ISSUE CAMPAIGN] 롯데주류 피츠 <됐고, 맥주나 마시자> 캠페인
롯데주류 피츠 캠페인 작년 5월, 잡미 없이 깔끔한 맛으로 국내 스탠다드 맥주 시장에 진출한 피츠 수퍼클리어. 저가 수입 맥주 강세로 국산 맥주의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에서도 1년 만에 국내 맥주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피츠는 성공적인 런칭 이후 두 번째 여름 맥주 성수기를 맞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을 18년도 신규 캠페인을 준비했다. 영 타깃 대표 맥주에 도전하다! 피츠는 지난 1년간 조정석을 모델로 한 여러 광고를 통해 피츠만의 깔끔함을 전달했다. 피츠의 팬층을 형성하며 성장하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2025 영타깃이 있었다. 영 타깃의 단단한 지지기반과 트렌디하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2025 타깃을 대표하는 심볼 맥주가 되고자 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2025의 모습은 어떨까? 그..
2019. 10. 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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