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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Campaign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배달음식과 홈술, 재택근무와 편안한 셋업 트레이닝복...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익숙해진 풍경이다. 집안 또는 집과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향유하는 ‘원마일 이코노미’는 엔데믹이 가까워진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금년도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캠페인은 일상에서 가볍게 음식과 즐기는 푸드페어링, 집에서 만나는 완벽한 생맥주로 맥주의 일상적인 음료화를 지향한다. 고탄산, 비열처리, 신선한 맛, 청량함을 통해 ‘제대로 만든 초신선 생라거’라는 브랜드 USP를 다져온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실제로 소비자들의 인식 역시 강한 탄산의 맛있는 맥주, 생맥주의 맛과 특징을 가진 맥주라 여겨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경쟁의 관점을 기존의 Place Share에서 Table Share를 공략하는 전략적 방향으로 바꿨고,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Table Scene을 만들고자 해 치킨을 활용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라 할 수 있는 치킨은 대중적이고 다양한 레시피로 누구나 선호하고, 짜릿한 탄산의 시원한 생맥주와 찰떡궁합을 이룬다. 맛있는 음식에 진심인 사람들에게 치킨과 생맥주가 주는 ‘테이블 위의 소소한 행복’을 이번 캠페인에 담고자 했다.

식당에서, 집에서 배달음식과, 캠핑이나 야외 모임에서도 맛있는 음식과 완벽한 생맥주라면 일상의 모든 곳이 맛집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생맥맛집을 캠페인의 키워드로 표현했다. 또 생맥주의 맛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급 맥주바에서 갓 따른 신선한 생맥주잔의 거품이 그대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캔으로 바뀌며 집으로 장소가 전환되는 기법을 활용했다.

 

 

치킨과 맥주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는 배우 전지현을 기용했다. 실제로 전지현은 클라우드 오리지널 런칭부터 브랜드를 대표해왔고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장수모델이기도 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편안한 의상과 단발머리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해 드라마, 영화에서 보여지는 프리미엄한 이미지보다는 친근하고 솔직한 전지현의 매력을 드러내고자 했다.

광고 도입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치킨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 모델의 얼굴 클로즈업으로 시작하는 광고 도입부, 치킨 광고라고 생각했지만 이내 시원한 맥주의 시즐감으로 이어져 입에 착 감기는 치맥이 당긴다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일상의 활기를 찾아가는 요즘, 집이나 피크닉, 캠핑장, 야구장 등 언제 어디서든 생맥의 짜릿한 탄산을 즐겨보자. 치킨에는 역시 탄산 볼륨 짱짱한 생맥,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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