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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 롯데칠성음료_ 잘 익은 탄산의 맛, 탐스! #브랜드 리뉴얼로 확장된 탐스의 라인업국내 최초의 제로 칼로리 과일 탄산음료로 제로 탄산의 유행을 이끌었던 탐스가 제로뿐만 아니라 쥬시까지 라인업을 확장해 리뉴얼됐습니다. 기존의 과일 향에 과즙이 더해지며 ‘풍부한 과일의 향과 맛’을 전달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를 기반으로 캠페인에서는 새로운 쥬시 라인업과 업그레이드된 제로 라인업을 포괄하는 ‘탐스’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잘 익은 탄산의 맛, 탐스!경쟁사와 선 긋기를 위해서는 차별화된 메시지가 필요했습니다. 과일 탄산이 주는 ‘상황적’ 베네핏이 중점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탐스는 ‘진짜 과즙이 함유된 맛’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차별화된 맛을 강력하게 소구하기 위해 ‘잘 익은 탄산의 맛’이라는 키메시지를 도출했고, 이를 진..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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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Digital In.sight] 이건 누구의 창작물인가요? AI, 사라진 작가의 이름 글 디지털솔루션3팀 김민수 CⓔM * [Digital In.sight]에서는 매달 디지털 전반의 이슈와 트렌드를 전합니다. AI와 SNS 소식을 격월로 전해드릴 예정이며 이번 달에는 SNS 소식을 소개합니다. “사람이야, AI이야?” AI를 활용한 창작물이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는 지금, 많은 이들이 묻기 시작했습니다. 섬세한 화풍, 감정을 자극하는 멜로디, 세밀한 연출로 SNS를 떠도는 수많은 이미지와 영상들. 이제는 단순한 스타일 필터를 넘어 특정 작가와 브랜드의 분위기, 심지어 ‘개인’의 얼굴이나 일상까지도 AI가 새로운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이 시점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누구의 것인가?’ 우리는 지금 창작의 본질이 근본적으로 흔..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