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나이키 #좋좋소 #나타
요즘 뭐 좋아해? 에디터 X가 된 대홍인의 취향 큐레이션 뭘 좋아할지 몰라 준비해봤어, 나이키 바이 유 봄이 왔다. 새 신을 꺼내 신을 시간이다. 최근 Editor X는 오랜 고민 끝에 나이키 코르테즈를 구매했다. 1972년 출시된 나이키의 첫 번째 운동화이자 중학생이던 Editor X의 기억 속 첫 나이키인 코르테즈. 이걸 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는 마음에 드는 컬러가 없어서였다. 코르테즈는 매장에서 찾아보기 힘들 뿐 아니라 매번 출시되는 제품 중에는 딱히 당기는 컬러가 없었다. 그래서 만들었다, 내가 원하는 코르테즈를. 기어이 해외 나이키 사이트를 통해 ‘나이키 바이 유(Nike By You)’ 코르테즈를 구매했다. 나이키 바이 유는 2000년 선보인 나이키 ID(NIKEiD)를 리브랜딩한 나..
2024. 3. 27. 11:01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