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드맨즈 본사이_지금 가장 패셔너블한 분재
글 이예은 / 한국에서 호텔 홍보 업무를 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교 국제커뮤니케이션 연구과 석사 취득. 일본 여행사에서 근무한 경험담인 을 시작으로 등의 책을 펴내며 번역가와 작가로 활동 중 도쿄의 고풍스러운 상점가인 마루노우치 거리에 트래드맨즈 본사이(Tradman’s Bonsai)의 분재 숍이 있다. 화이트와 그레이를 모던하게 배치해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안에서는 일본어 랩이 매끄러운 비트를 타고 흐르고, 정중앙과 양쪽 벽면에는 다양한 크기의 소나무 분재가 고고히 늘어서 있다. 그 사이사이에는 분재 패턴과 오리지널 로고를 간결하게 조합한 캐주얼 의류와 향수 그리고 스트리트 컬처의 상징인 스케이트보드도 뒤섞여 있다. 놀랄 만큼 아무런 이질감 없이. 분재의 정통성을 강조한다며 ‘트래디셔널 맨..
2026. 4. 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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