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_ 처음처럼 FLEX 프로젝트
성공을 마신다 빠끄! 오래도록 사랑받는 장수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젊은 소비층을 사로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소주 시장도 예외는 없죠. 국내 브랜드들은 2030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낮춰 순하고 부드러운 소주를 출시하는 ‘저도주 열풍’이 한창입니다. 이러한 저도주 춘추전국시대에 혜성처럼 등장해 영 타깃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캠페인이 있습니다. 바로 제품과 마케팅 부문에서 ‘대한민국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입니다. 는 16.7도의 국내 최저 도수 소주와 30대 남성 모델 기용이라는 파격적인 시도가 결합한 캠페인입니다. ‘처음처럼’은 소주 중 가장 낮은 도수와 차별화된 레시피로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는 이효리, 신민아, 수지 등 당대..
2020. 5. 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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