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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Campaign

롯데칠성음료 <아이시스8.0에코> 캠페인

 


 

생수 시장에 불어온 변화의 바람

대기업과 중소기업, 유통업체 PB에 해외 브랜드까지. 수십여 개의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생수 시장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0년, 마침내 1조 원 규모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부분의 브랜드는 수원지를 베이스로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라는 제품 차원의 이야기로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시스8.0은 ‘핑크빛 생기 에너지’라는 차별화된 컨셉을 통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왔고, 그 결과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넘버 2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수 시장에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쓰레기 대란 이슈로 재활용 분리수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생수 브랜드에게도 친환경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필환경’ 시대로 변화하게 됐습니다.

 

 

국내 최초 무라벨 생수

‘아이시스8.0에코’는 필환경 시대에 발맞춰 출시한 국내 최초 무라벨 제품입니다. 분리수거 시 제거해야 하는 라벨 자체를 아예 없애 버림으로써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높이는 친환경 생수죠. 브랜드의 얼굴과 같은 라벨을 없앤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혁신이었고, 다른 브랜드에서는 아직 시도조차 하지 않은 선제적 움직임이었습니다.

 

 

귀찮거나 혹은 깜빡하거나

캠페인을 준비하며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소비자와의 공감입니다. 사회가 점차 개인화되며 광고의 메시지 역시 개개인에게 공감이 될만한 포인트가 중요시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친환경을 단순히 ‘지구를 위한 착한 일’이라는 큰 차원이 아닌, 소비자 개개인의 베네핏으로 느껴질 만한 가치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생, 직장인, 주부, 1인 가구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분리수거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대다수 사람이 라벨 분리배출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귀찮거나 혹은 깜빡해서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는 이 같은 사실을 그대로 광고에 활용했습니다. 아이시스8.0에코가 라벨 분리배출의 번거로움을 해결해주는 동시에,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아 가지던 죄책감을 덜어주는 친환경 제품임을 이야기했습니다.

 

 

무라벨 답게, 임팩트 있게

영상으로 무라벨 제품을 담아내는 데 있어 중점을 둔 것은 ‘어떻게 임팩트 있게 표현할까?’였습니다. 단순히 1차원적으로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이 혁신적인 제품을 각인시키기에 부족했습니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화면 자체가 라벨로 바뀌며 떼어지는 표현방식을 통해 ‘무라벨’이라는 제품의 USP는 물론 소비자의 고민과 번거로움을 덜어낸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시스8.0에코로 친환경을

아이시스8.0에코 광고는 소비자와의 공감, 재미있는 크리에이티브 요소로 유튜브 공개 한 달 만에 조회 수 400만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는 광고의 영향도 있지만, 친환경 제품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브랜드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제품 자체의 영향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필환경 시대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에도 친환경에 관심은 많지만 실천까지는 쉽지 않았던 분이 계시겠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칠성몰에서 아이시스8.0에코를 만나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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