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캠페인 <#있었는대홍없었습니다>
대홍기획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을 위한 탄소 중립 캠페인 <#있었는대홍없었습니다>를 진행한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임직원이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오는 10월까지 매달 새로운 테마의 시리즈로 진행된다.
8월에는 업무 환경에서 데이터 저장에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전력 소비를 절감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디지털 탄소 발자국 줄이기’를 진행 중이다. 사용하지 않는 이메일 등을 삭제해 데이터 1MB당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11g을 감축하자는 취지다. 최근 신규 오픈한 대홍기획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daehong_official)을 통해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대홍기획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데이터 삭제 등의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친환경 선물을 증정한다.
9월에는 사내 일회용품 비치 금지와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일회용품 줄이기’를, 10월에는 러닝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 달리기(플로깅)’를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제38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파이널리스트 발표 및 <세나아> 참가자 모집
대홍기획이 <제38회 DCA 대학생광고대상>의 본선 진출작을 발표하고 공모전에서 탈락한 예비광고인에게 피드백을 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세나아: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를 진행한다.
지난 23일 모집을 마감한 DCA 대학생광고대상에는 약 5천 7백여 명의 예비광고인이 참여해 2천 건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은 1·2차 예선 심사를 거쳐 총 20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파이널리스트 작품은 학계 및 광고계 권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9월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최종 수상작 9편(대상 1편, 금상 2편, 은상 2편, 동상 4편)에는 총 2천 4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대홍기획은 DCA 공모전 탈락자에게 1대 1 피드백을 해주는 공유가치창출(CSV)형 재능기부 프로그램 <세나아: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를 진행한다. 대홍기획 소셜 채널을 통해 8월 29일까지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작품은 AE·제작·AP 등 다양한 직무자로 이뤄진 대홍기획 멘토단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게 된다. 지난해 시작된 <세나아>에는 많은 예비광고인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홍기획은 앞으로도 예비광고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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