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MPAIGN/Campaign

롯데제과 <마침내 제로가 맛있어지다>


 

2022 맛있는 제로의 탄생

COVID-19 이후 사람들은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소비자들은 ‘피하고 싶은 성분’을 배제한 무첨가 제품을 찾기 시작했죠. 이를 증명하듯 음료-주류 시장에서는 알코올, 설탕, 칼로리 등을 낮춘 제로 제품들이 잇따른 흥행을 거뒀습니다.

제로 제품에 무한한 니즈를 가지고 있으나 그간 불모지였던 디저트 카테고리에 롯데제과가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지난해 9월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과자 및 빙과류 2종의 시제품을 출시했고,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022년 여름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무설탕 제품인 ‘제로’ 브랜드 5종을 론칭했습니다.

 

 

맛있는 무설탕 디저트의 등장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출시하는 Sugar Free 브랜드 라인업. 우리는 이를 커뮤니케이션에서 어떻게 가치화해 보여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선 제로 음료-주류 시장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ZERO=맛없다’라고 생각하던 편견을 깨고 맛에 대한 기대 수요를 충족한 것이 시장의 성장 배경임을 발견했습니다. 또 제로의 시제품에 대한 기대 반응을 참고해 제로 브랜드는 새로우면서도 맛있는 슈가 프리 브랜드의 시작임을 자신 있게 알리게 됐습니다. 이에 건강한 생활습관과 취식을 추구하지만 맛은 포기하지 않는 타깃의 니즈를 터치하는 <마침내 제로가 맛있어지다>라는 캠페인 메시지가 탄생했습니다.

 

 

MZ의 아이콘 이성경과 제로의 만남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제로 브랜드가 가진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알리기 위한 엔도저로 모델이자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성경 님을 발탁했습니다. 이성경 님은 MZ 타깃 누구나 인정하는 노력파 배우이자 감각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로 트렌디함을 강조할 수 있는 모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타깃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브랜드 리더십 강화에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거야!

건강하고 맛있는 제로 라이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IMC 매체별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ATL에서는 맛있는 제로를 알리는 데 집중하고 Digital에서는 타깃의 접점 속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갔습니다. 크리에이티브에서 가장 고민했던 포인트는 ‘제로를 즐기는 TPO’와 등장감을 보여주며 제로 디저트에 대한 니즈를 자극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티징 콘텐츠에서는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카운트다운 방식을 활용해 마침내 등장한 제로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부여했습니다.

 

 

이어서 론칭 콘텐츠에서는 MZ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맛있게, 건강하게, 다양하게 제로를 즐길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며 맛없는 슈가제로 디저트에서 해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자극했습니다. 제로의 TV 광고와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루틴앱 <챌린저스>와의 협업도 진행했습니다. 제로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루틴 만들기 프로모션을 통해 1시간여 만에 500명 모집이 마감되는 놀라운 성과도 보여줬죠. 뿐만 아니라 캠페인 론칭 이후 출시 한 달 만에 2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며 제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제로를 통해 달라질 디저트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