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 전 과정에 ‘생성형 AI’ 활용한 광고 첫 선 대홍기획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새해 희망을 담은 신년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이는 롯데지주가 운영하는 롯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를 영상 광고의 소스로 활용한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동영상 광고의 전 제작 과정에 AI를 활용해 실사 AI 필름(AI Film)을 제작한 것은 국내 최초다. 이번 신년 광고는 30초 분량으로 ‘새해 희망’을 주제로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갑진년 새해 희망을 담은 일출을 바라보는 뒷모습이 차례로 비춰지며 ‘2024년, 당신의 태양은 새롭게 경이롭게’라는 카피가 소개된다. 이후 롯데월드타워에 해가 뜨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이 영상에서는 카피와 슬로건 같은 텍스..

글 WEB3.0사업팀 연제규 CⓔM 전 세계적으로 즐기는 미니 축구, 바로 풋살입니다. 축구공보다 작은 크기의 공을 사용하고 각 팀이 5명으로 구성돼 부담 없죠. 브라질의 축구스타 펠레, 호나우두도 풋살 선수 출신이라니 흥미롭지 않나요? 대홍기획에도 풋살 동호회가 있어 함께 땀 흘리며 팀워크를 다지고 있습니다. #오운완을 원한다면 도전해보세요! Q 대홍기획 동호회 를 소개해주세요. 는 꽤 오래전에 창단된 모임입니다. 1990년대 즈음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고 있어요. 꾸준히 함께 운동하다가 코로나 시기에 아쉽게도 활동이 중단됐었죠. 작년 3분기부터 신입 부원을 영입해 다시 활발한 동호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현재 25명 정도의 부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0~40대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이..

갑진년 새해의 시작, 대홍기획 임직원이 색다른 신년행사로 2024의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강원도 속초에서의 워크샵! 워크샵, 이날의 만남과 굳은 다짐이 주춧돌이 되어 새해에도 AI Transformation으로 또 한 번 도약할 대홍기획을 기대해주세요!

NO EXIT!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대홍기획 홍성현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촉구하는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하는 ‘NO EXIT’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캠페인이다. 대홍기획은 세라젬 이경수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이철웅 법인장,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표창 대홍기획 인도네시아 법인 이철웅 법인장이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 표창을 받았다. 대홍기획 인니 법인은 2023년 한-인니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 행사 진행 ..

6관왕 대홍기획이 에서 6개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이다. 대홍기획은 롯데지주 ‘승진왕’ 캠페인으로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 공익광고 부문 금상(Oldest Poster), 프로모션 부문 은상(플라스틱리움), 공익광고 부문 은상(플라스틱리움), 이노베이션 부문 은상(Burger Music), 퍼포먼스 마케팅 부문 동상(찐 이유도 모르면서)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롯데지주 ‘승진왕’ 캠페인은 인턴부터 수석까지 롯데그룹 계열사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며 성장하는 웹예능으로, 직장인과 MZ세대 시청자에게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 홍성현 대표, 광고산업 발전 유공 은탑산업훈장 수훈 에서 홍성현 대홍기획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홍성..

찬 바람이 분다. 왔구나 겨울. 최고의 술안주가 마련됐다. 날이 쌀쌀해질수록 목을 타고 흐르는 독주는 더없이 짜릿한 맛을 안겨준다. 연말을 즐기기 위한 술이라면 역시 위스키다. 뜨거운 기운이 가득한 위스키 한 모금에 노곤해지는 몸, 풀어지는 마음, 살짝 센티해지는 기분. 그 순간에 다시 위스키 한 모금, 최고의 리듬이다. 돌아보면 위스키를 처음 마셔본 곳도, 가장 최근에 마셨던 곳도 모두 Bar였다. 위스키는 니트(neat)로 마셔도 온더락으로 마셔도 좋지만 수준급의 바텐더가 있는 Bar에서 즐긴다면 잘 고른 위스키 한 병으로 다양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어서 좋다. 늘 사람을 상대하고 말하고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 광고인에게는 혼자 있는 시간과 공간이 소중해지기 마련이기에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