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서 오는 변화
브랜드 로고가 혁신을 가져올까? 글 DDEx센터 브랜드이노베이션셀 정유미 CⓔM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넘어 패닉을 경험하고 2021년을 맞이했다. 오프라인 환경의 단절로 인해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변화의 속도는 빨라지고, 온라인 공간이 비약적으로 확장됐다. 따라서 기존의 사고와 개념의 대전환을 야기하게 됐다. 미증유(未曾有)의 불확실성을 맞이한 브랜드들 역시 고객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한 경제적 탄력성(Economic Resilience)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혁신과 도전을 시작했다. ∙ 편하고 빠르고 다양한 온라인 경험의 확장 ∙ ‘제대로’ ‘남다른’ 옴니채널 마케팅의 필요성 ∙ 포스트 코로나 마케팅 핵심 타깃, MZ 사람들은 모바일과 디지털로 상시 연결이 가능해진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
2021. 3. 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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