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누기로 해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 일상.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개인의 봉사활동에도 제약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기에도 나눔을 생각하는 따뜻한 대홍인이 있습니다. 바로 대홍기획의 봉사 동호회인 . 즐거운 재능기부를 꿈꾸는 이들이 이번엔 공익 광고 제작에 힘을 보탰다는데요. 그 훈훈한 이야기 함께 들어보세요. Q 은 어떤 단체인가요? 작년 여름, 봉사에 뜻이 있는 열 명의 대홍인이 모였습니다. ‘마음을 나누다’에 대홍기획의 단일호칭인 'CⓔM'을 더해 ‘나눗셈’이라고 이름 붙이고 대홍기획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현재 16명이 ‘나눌수록 즐거움이 늘어나고, 베풀수록 행복이 채워진다’는 철학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정기봉사활동은 중단됐지만, 숲 만들기 봉사와 경찰청 ..
2020. 10. 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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