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동안 행복하면 돼지🐽
직장인의 최대 고민은 ‘점심에 뭐 먹지?’죠. 대홍기획 CS11팀 아트디렉터 황호훈 CⓔM과 카피라이터 오다록 CⓔM은 점심시간이 되면 팀원들과 맛집 탐방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서 먹어보고 경험한 것들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그렇게 탄생한 @2hourspig. 세상에서 가장 ‘위(胃)대한 크리에이티브’를 꿈꾸는 광고인의 점심 메뉴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한 사전 조사에 주 메뉴를 정하고 동선을 고려해 카페와 디저트숍까지 셋뚜셋뚜로 다룹니다. ‘돼지코 점수🐽’로 미식 지수도 매기죠. 대홍인의 미식 나침반을 꿈꾸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Q @2hourspig가 뭐죠? 6개월 전부터 저희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입니다. 회사 주변에서 함께 먹은 점심 메뉴를 소개하고 있어요. 황호훈 C..
2020. 8. 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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