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와 광고를 잇는 매치메이커
광고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대활약 중인 PPL(Product Placement, 간접광고)을 빼놓을 수 없죠. PPL은 과거의 다소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재미 요소로 변환시켜 시청자들이 PPL 자체를 즐기기도 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에 힘입어 PPL의 구성과 소비 방식도 다채로워지고 있죠. 빠르게 진화 발전중인 광고계의 대세 PPL을 담당하는 대홍기획 미디어비즈팀을 만났습니다. Q 대홍기획 미디어비즈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대홍기획 미디어본부에는 방송매체를 담당하는 팀이 두 개 팀이 있습니다. 미디어바잉팀과 미디어비즈팀인데요. 일반광고의 지상파 부분을 미디어바잉팀에서, 케이블‧종편 일반광고와 전체 IMC 영역을 미디어비즈팀에서 진행합니다. 크게는 방송사에..
2020. 7. 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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