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_ 크런키
달콤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크런키 봄과 함께 설렘 가득한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2월. 롯데제과가 크런키의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달콤한 초콜릿에 뻥쌀이 함유되어 특유의 식감을 자랑하는 크런키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바삭함’을 메시지로 커뮤니케이션 해왔습니다. 인기 아이돌을 활용한 에 이어 작년 캠페인에서는 바삭함을 넘어 중독성 있는 ‘단짠’맛까지 어필했습니다. 또 최근 제과 시장 내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스낵킹’과 다양한 식감의 초콜릿이 주목받으며 크런키 미니, 크런키 볼, 크런키 크리미 초코바 등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고, 이를 통해 크런키는 초콜릿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바삭함’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바삭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다 우리는 크런키의 주 소비층이자 메시지 ..
2020. 2. 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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