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11월 새 소식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 3개 부문 수상

 

대홍기획이 옥외부문 은상을 수상한 <칠성사이다 Re:green 버스쉘터 녹화사업> / 클릭 시 영상 재생

 

대홍기획이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옥외부문 금상을 비롯해 총 3개 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이다. 대홍기획은 올해 ▲옥외부문 금상(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 Everything Explodes) ▲옥외부문 은상(칠성사이다 Re:green 버스쉘터 녹화사업) ▲오디오부문 은상(롯데마트 거리두기)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들은 오는 12월 4일(금) 온라인으로 열리는 전시회(adawards2020.ad.co.kr)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멘토링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 진행

 

 

대홍기획이 11월 ‘제37회 DCA 대학생광고대상’에 참여한 예비광고인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이하 세나아)’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세나아’는 DCA 대학생광고대상 탈락자에게 1대1 피드백을 해주는 CSV(공유가치창출) 프로그램이다. AE, AP, 아트디렉터 등 다양한 직무자로 이루어진 대홍기획 멘토단은 페이스북을 통해 모집된 신청자 250명 전원의 이메일로 피드백 및 노하우를 전달했다. 대홍기획은 앞으로도 국내 예비광고인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