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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Campaign

[MAKING SHOT]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칸 미디어 시승회 & 윈터드라이빙 스쿨

 

정통 SUV 명가 ‘쌍용자동차’는 지난 1월 9일에서 12일까지 춘천 소남이섬에서 미디어와 고객을 대상으로 ‘렉스턴 스포츠 칸 MEDIA EXPERIENCE’와 ‘윈터 드라이빙 스쿨’ 행사를 진행했다.

 

 

▲ 험로코스를 가뿐히 통과하는 렉스턴 스포츠 칸

 

 

 

MEDIA EXPERIENCE - 미디어 시승회

 

기자단을 대상으로 열린 ‘렉스턴 스포츠 칸 MEDIA EXPERIENCE’ 행사는 양재동에 위치한 더 케이 호텔을 출발, 춘천에 위치한 소남이섬까지 왕복 200km 구간의 온로드 시승과 소남이섬에 조성된 오프로드 코스체험을 통해 렉스턴 스포츠 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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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 오프로드 코스를 돌아보고 렉스턴 스포츠 칸에 대한 자신감과 쌍용자동차의 행보를 참석한 기자들에게 직접 설명하시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오프로드 코스시승하고 있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

 

 

 

WINTER DRIVING SCHOOL

 

모든 운전자가 두려워하는 겨울철 안전 운전방법과 대형 SUV 주차교육, 오프로드 코스 체험, 설원 드라이빙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참가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에코백 만들기, 쿠킹 클래스, VR 게임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온 가족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오프로드 코스 시승이었다. 소남이섬 오프로드 코스는 언덕 경사로, 통나무/범피, 침묵/요철, 사면 경사로, 언더 범퍼, 업범피, 모글 등 7개 코스로 조성되어 렉스턴 스포츠 칸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도록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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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기울기로 설계된 사면 경사로 코스에 진입할 땐 ‘차 뒤집히는 거 아냐?’라는 걱정이 생길 정도였다. 언더 범퍼, 업범피, 모글 코스는 바퀴가 지면에서 2개 내지 3개만 접지한 험로 상황에서도 ‘렉스턴 스포츠 칸’이 갈 수 없는 길은 없다고 외치듯, 가뿐하게 탈출했다. 코스 점검을 위해 직접 코스를 돌아보고 나서는 렉스턴 스포츠 칸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조영규CⓔM / 프로모션 전략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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