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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NEWS

대홍기획 9월 새 소식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뉴스타즈’ 수상

 

대홍기획이 202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3) 뉴스타즈(New Stars MAD Competition)에서 크리스탈을 수상했다. 뉴스타즈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진행되는 크리에이티브 경연으로, 전 세계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을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치열한 경쟁 끝에 대홍기획 이원정, 김승현 CⓔM이 한국팀 중 유일하게 크리스탈 상을 차지했다. 수상작 <Late Gift>는 아동권리보장원 긍정양육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자녀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하는 테디베어를 통해 대물림되고 있는 가정 학대를 근절하자는 아이디어다.

 

벨리곰 NFT’로 30만 명 이상의 초대형 글로벌 팬덤 구축

 

대홍기획과 롯데홈쇼핑이 벨리곰 NFT 글로벌 팬덤을 30만 이상 규모로 성장시키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NFT 프로젝트로 발돋움했다. 벨리곰 NFT 시즌 2의 공식 운영사인 대홍기획은 지속 가능한 NFT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벨리곰 NFT IP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글로벌 전략을 선택했다. 벨리곰 NFT 프로젝트는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커뮤니티 소통을 강화한 결과, 30만 이상의 벨리곰 NFT 글로벌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올 초 만들어진 벨리곰 NFT의 X(구 트위터) 채널은 개설 약 5개월 만에 10만 팔로워를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홍기획은 지난 30일 벨리곰 NFT 프로젝트의 두 번째 컬렉션인 ‘벨리랜드(BellyLand)’ NFT 민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벨리랜드는 미션, 게임 등 ‘버블검(Bubble Gum)’ 재화를 모으기 위한 게이미피케이션 형태의 ‘젤리 어드벤쳐’ 세계관을 선보였다. 젤리 어드벤쳐는 벨리랜드 NFT 홀더(소유자)가 아니어도 요가펫츠, 모카버스 등 글로벌 블루칩 NFT 프로젝트 홀더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민팅은 침체된 NFT 시장에서 5천 개 이상을 판매하며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시장 침체로 인해 점차 낮아지는 민팅 가격과 수량에도 불구하고 약 75만 이상의 매틱(Matic)을 모금하면서 올해 폴리곤 생태계 내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비슷한 시기에 런칭된 타 NFT 프로젝트의 판매 수치와 비교해도 단연 주목할 만하다.

또한 벨리곰 NFT 홀더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켓에서 새로운 해외 유저가 유입되면서 프로젝트의 지속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데에도 그 의미가 있다. 벨리랜드 NFT의 성공적인 런칭은 국내형 NFT 프로젝트였던 벨리곰 NFT 프로젝트가 글로벌 NFT 프로젝트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됐다.

 

제40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성료

 

대홍기획이 제40회 <DCA 대학생광고대상>을 성료하고 최종 수상작을 공개했다. <DCA 대학생광고대상>은 1984년부터 40년 간 수많은 전문 광고인을 양성한 국내 대표 대학생 광고 공모전으로 올해까지의 출품작 수만 6만여 건에 달한다. 이번에는 40주년을 맞이해 ‘차원이 다른 크리에이티브’라는 테마 아래 업계 최초로 공모전의 전 과정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했다. 지난 7월 DCA 대학생광고대상 메타버스 공간에서 참가자 모집을 받았으며, 전년 대비 약 20% 이상 증가한 총 1천 8백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제40회 <DCA 대학생광고대상> 출품작은 학계 및 광고계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9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폐타이어 수거를 독려하는 넥센타이어의 ESG 아이디어 ‘바다를 위한 타이어는 없다’가 수상했다. 이 밖에 선정된 금상 2편, 은상 2편, 동상 4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에 상금 2천 4백 만원이 전달됐다.

한편 본선 탈락작을 대상으로 현직 광고인이 피드백을 해주는 <세나아: 세상에 나쁜 아이디어는 없다>는 올해도 이어진다. 2020년부터 많은 예비광고인의 호응을 얻고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더 많은 예비 광고인에게 유익한 팁을 전하는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9월 중순 공개 예정이다.

 

 

 

가상관광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이브’ 출시

 

대홍기획이 메타버스 전문기업 오썸피아와 개발한 가상관광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이브(MetaLive)’를 출시했다. 현재 메타라이브는 제주도, 대구 지역을 오픈했으며 여행지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대홍기획은 메타버스 관련 특허와 XR(확장현실) 망원경(BORA) 독자 기술을 보유한 오썸피아에 전략적 투자를 실행하고, 디지털 관광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사업으로 ‘메타라이브’ 개발을 진행해 왔다. 메타라이브의 브랜딩·홍보·광고상품 기획 등은 대홍기획이 전담하고, 플랫폼 개발·운영은 오썸피아가 담당한다.

메타라이브는 실제 관광지를 메타버스에서 즐기는 가상여행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실시간 여행지 정보와 여정을 제공하는 디지털 가이드를 표방한다. 특히 제주 지역의 경우 백록담, 성산일출봉, 협재해수욕장 등 200곳 이상의 유명 관광지 현장을 라이브 및 360도 영상으로 제공해 눈길을 끈다. 날씨 변동성이 높은 제주도에서 관광뿐 아니라 등산, 서핑 등의 아웃도어 활동을 계획할 때 해당 장소를 검색해 현장 날씨, 파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일정에 반영할 수 있다.

실사를 바탕으로 구현한 가상월드 탭에서는 여행지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썸피아의 디지털 망원경 보라(BORA)로 촬영한 관광지 360도 영상을 가상월드 배경으로 사용해 주변 풍경과 소리까지 실제처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여행지 정보와 맞춤형 여행경로 추천 기능을 제공해 손쉽게 여행코스를 정리할 수 있다. 또한 피드 기능을 활용해 유저 간 사진, 영상, 여행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여행지 방문 전 다양한 정보와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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