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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Campaign

2026 롯데 루미나리에_Wish Shines On

글 에디토리얼팀, 캠페인&컨버전스팀 박주선 CⓔM

 


 

잠실 롯데타운이 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 채울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가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진행됩니다.

 

 


# 27만 개 조명이 시선을 압도하다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과 롯데지주가 대홍기획과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입니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활용해 건축적 공간을 연출하는 빛 축제를 의미합니다. 이번 루미나리에는 추위의 끝자락,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 시기에 맞춰 ‘소망이 빛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공간 경험으로 구현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올해 테마는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으로, 모두의 새해 첫 소망을 빛으로 시각화해 소비자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브랜딩 프로젝트입니다. 지난해 연말 핫플로 주목 받은 롯데타운 크리스마스마켓에 이어 연초의 일상을 빛의 리추얼로 전환하는 소비자 몰입형 경험이자 공간 브랜딩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총 27만 개의 조명과 몰입형 구조물이 더해지며 더욱 웅장한 공간 경험을 선사합니다. 작년 아레나 광장에서 올해는 보다 넓은 월드파크로 무대를 옮겼고, 회랑형 구조였던 작년과 달리 17m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규모의 십자형 터널16m 타워 그리고 아치형 입구 게이트 등을 더해 입장하는 순간부터 공간 전체에 압도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시각적 스케일을 구현했습니다. 매일 저녁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점등되는 조명은 소망의 빛으로 공간을 채우고 일상으로 퍼져나가는 희망을 그려냅니다.

 

 

# 일상 속 희망을 향한 여정

공간 전반은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머무르는 포토존 중심으로 설계됐습니다. 모든 동선은 사진과 영상 촬영에 최적화돼 관람객의 이동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 구성됐습니다. 도입(Galeria)부터 몰입(Tunnel), 울림(Dome), 순환(Tower)으로 이어지는 네 가지 테마 존은 일상 속 희망을 따라 걷는 여정의 구조로 설계돼 관람객이 공간을 통과하며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전통 고딕 양식을 재현한 17m 높이의 돔과 가로 63m, 세로 25m의 열린 십자형 터널은 전년 대비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밀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광장의 모든 모서리에 설치된 16m 높이의 타워와 화려한 아치형으로 연출된 터널 입구는 루미나리에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유럽의 어느 광장에 와있는 듯 고풍스럽고 웅장한 빛의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돔 상단에 롯데 루미나리에 로고가 새롭게 설치됐는데, 롯데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햇님 마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희망을 비춘다’는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 잠실 롯데타운 전체를 밝히는 ‘빛의 경험’

롯데 루미나리에는 단순한 야외 조형 전시를 넘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롯데타운 잠실’ 전반으로 소비자 경험을 확장합니다.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는 계열사별 혜택이 담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관람 이후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소비 동선을 확장합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공간 체험과 실제 소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 중이니 이번 주말 잠실에서 ‘빛의 리추얼’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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