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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2026년 2월호

2026. 02. 11.
D magazine 헤더
Greeting

안녕하세요.

대홍기획 <D magazine>입니다.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니 겨울과 헤어져야 할 시간이 머지않았음을 새삼 느낍니다. 얼마 안 남은 계절, 끝까지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에도 알찬 소식 모아왔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길 바라며, 행복한 설 보내세요! 🎉

이번 호 ⏰ 3초 요약

  • d-Issue | #Localism_작은 도시들의 날 것에 매력을 느끼는 요즘 사람들
  • Campaign | 2026 롯데 루미나리에, 소망의 빛으로 물들다
  • Insight |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코드는 무엇? - 2026 슈퍼볼 광고 엿보기
  • Trend | 내향인들이 이끌어갈 소비 시장의 새로운 흐름
  • 캐치집 Pick | 직장 내 '대표' 괴롭힘 전문팀 外
  • On-Air
 
#Localism_도대체 로컬에서 무슨 일이?!

최근 몇 년간 사회 트렌드에 관심이 있던 사람이라면 '로컬'이라는 단어를 종종 접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로컬'은 그리 특별한 말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서울 같은 대도시와 지리·문화적으로 상반되는 지역 또는 지방을 의미했지만 지금은 전국 어디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며 더 나은 삶을 모색할 수 있는 곳으로 의미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로컬 전문지 <비욘드 로컬> 기획위원이자 로컬 기획자인 박우현 콘텐츠 PD는 로컬이 주목받는 이유를 크게 3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대도시 경쟁에 지친 청년들의 돌파구, 코로나19로 인한 일과 삶의 방식 변화, IT 기술의 발달. 특히 박 PD는 AI가 처리할 수 없는 지역만의 고유한 서사와 사람 사이의 유대감은 로컬이 가진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앞으로 로컬에서 어떤 의미 있는 시도와 실험이 벌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

2026 롯데 루미나리에_Wish Shines On

새로운 한 해를 따뜻한 희망으로 가득 채울 '2026 롯데 루미나리에'가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진행됩니다. 롯데물산과 롯데지주가 대홍기획과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로, '소망이 빛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공간 경험으로 구현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총 27만 개의 조명과 몰입형 구조물이 더해져 분위기가 한층 더 웅장해졌는데요. 17m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규모의 십자형 터널과 16m 타워 그리고 아치형 입구 게이트로 구성돼 있어 입장하는 순간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이번 주말, 잠실에서 '빛의 리추얼'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

2026 슈퍼볼, 크리에이티브의 미래를 목격!

현지 시간으로 2월 8일 저녁,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이 열렸습니다. 이 경기에서 주목할 점은 단 몇 시간에 불과한 경기 하나가 최대 6억3천만 달러(약 9천2백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경제 효과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매년 슈퍼볼 경기 전후로 온에어되는 광고에 시선이 집중됩니다.


올해는 AI와 빅테크 기업들이 새로운 '큰손'으로 떠올랐고, 세계적인 감독과 배우들이 총출동한 작품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상 처음으로 스페인어 노래만으로 13분을 꽉 채운 배드 버니의 하프타임 쇼가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역대 최고 단가를 기록한 올해 슈퍼볼 광고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내향인의 붐은 온다!

한때는 집단 생활에 익숙하고 타인과의 소통에 능숙한 일명 '핵인싸'가 인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 재택 근무 등 업무 환경의 변화, 인맥보다 개인의 성장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내향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소비 시장과 마케팅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성수동에는 벽에 뚫린 구멍으로 소통하는 카페 '그린홀'이 오픈했고, 예약제 서점이나 혼술방을 운영하는 술집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내향인을 위한 텍스트힙 소개팅'이나 넷플릭스 예능 <스몰토크를 멈추면 안돼!>와 같은 내향인 맞춤 콘텐츠도 눈에 띄고요. 조용하지만 강한 힘을 발휘하는 내향인들, 이들이 이끌어갈 소비 시장의 흐름을 살펴봅시다. 🔎

직장 내 '대표' 괴롭힘 전문팀

직장 내 괴롭힘도 아니고, 직장 내 '대표' 괴롭힘은 처음 봅니다. '오성상사'라는 인스타그램&유튜브 계정이 최근 알고리즘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요. 대표님의 두쫀쿠 먹방, 대표님 말에 불량연애 스타일로 대답하기 등 기상천외한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대표님 놀리기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인 회사, 어디까지가 연출이고 어디까지가 진짜인지 궁금해집니다.


더 많은 트렌드는 매주 금요일 발행되는 캐치zip에서 만나보세요. → 구독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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