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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NEWS

대홍기획 9월호 새소식

대홍기획, 대학생 광고·마케팅 공모전 ‘DCA’ 성료

대홍기획(대표이사: 김덕희)이 제43회 〈대홍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이하 DCA)〉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DCA에는 2,000여 편의 광고·마케팅 아이디어가 출품돼 지난해 1,300여 편보다 크게 늘어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올해 DCA에서는 금상 4팀, 은상 7팀 등 총 1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 1,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패키지 디자인과 MD(굿즈) 등 Visual 카테고리에서 4편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Customer Experience 카테고리에서도 3편이 수상하는 등 비주얼과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아이디어가 강세를 보였다. Outdoor Media 카테고리에서는 유니클로 에어리즘의 ‘시원함에 가까워지는 순간, AIRism’이 금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잠실 롯데월드몰 이중 출입문 공간을 활용해 더운 외부에서 시원한 실내로 들어서는 일상의 순간을 에어리즘의 쾌적함과 연결한 아이디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DCA는 아이디어 제안부터 현업 전문가의 심사와 피드백, 커리어 프로그램까지 광고·마케팅 실무와의 접점을 넓힌 공모전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브랜드의 과제를 바탕으로 ▲Visual(인쇄광고 및 비주얼 아이디어) ▲Film(영상광고) ▲Digital Campaign(디지털 캠페인 아이디어) ▲Customer Experience(오프라인 고객 경험 아이디어) ▲Outdoor Media(옥외 매체 및 공간 활용 아이디어) 등 5개 부문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본선에서는 현업 광고인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17일 열린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본선 진출자 등이 참석했으며, 수상작 시상과 함께 현업 광고인들과 소통하는 커리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대홍기획 주니어 직원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마케팅 직무와 현업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덕희 대홍기획 대표이사는 “올해 DCA에는 지난해보다 많은 작품이 출품돼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에서도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의 아이디어인 만큼, DCA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고·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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