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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d-Culture

좋은 물건 GIVE하고, 좋은 물건 TAKE하자! – 2026 대홍 기부 마켓

 

글 기업문화팀 손서연 CⓔM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대홍인들이 고구마와 붕어빵보다 먼저 떠올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대홍 기부 마켓입니다. 좋은 물건을 ‘득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매년 높은 참여율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행사 중 하나죠. 임직원들이 기증한 개인 소장품부터 광고 촬영에 사용한 소품, 광고주로부터 협찬받은 제품까지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부 마켓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6成소에서 열렸는데요. ‘좋은 물건을 GIVE(기부)하고 좋은 물건을 TAKE하자’는 의미를 담아 <GIVE & TAKE>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습니다. 여느 때보다 풍성한 물품과 다채로운 혜택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수익을 올렸는데요. (수익금은 글 말미에 공개됩니다. 두둥!) 이번 기부 마켓에는 어떤 특별한 즐거움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

 

 

1. 물건 1개라도 기부(GIVE)하면 경품이! GIVE BOX 경품 이벤트 🎁

 

 

집에 안 쓰는 물건은 있는데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당근하자니 귀찮고…. 다들 그런 물건 하나쯤 있죠? 이번 기부 마켓에서는 이런 물건을 하.나.만 기부해도 행운의 경품 추첨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더 많은 물품을 모으고, 기부에 동참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인데요. 경품도 아주 푸짐했습니다. 최고 경품은 300만 원 상당의 보바스병원 건강검진권 2매! 여기에 정어리 모양 펜, 삼겹살 양말, 골드바 모양 초콜릿 등 웃음을 자아내는 이색 경품까지 준비했죠.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기부자 절반 이상인 총 43명이 경품에 당첨되며 그야말로 ‘혜자 이벤트’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2. 술에 진심인 광고인들을 위한 롯데 와인 장터🍷 (feat. 오미노미오)

 

 

지난 상반기, 롯데 임직원가 와인 장터로 큰 호응을 얻었던 롯데칠성음료의 와인 직영숍 ‘오비노미오’가 이번 기부 마켓에도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기부 마켓 기간에 맞춰 와인 장터를 열고, 롯데 임직원만을 위한 특별 할인가에 와인과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를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기부 마켓의 취지에 공감하며 50만 원의 기부금까지 전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 동료들과의 추억을 TAKE! 대홍네컷

 

 

이번 기부 마켓 한편에는 특별한 포토존도 등장했습니다. 바로 동료들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홍네컷’인데요. 이용료는 단돈 1,000원! 기부 마켓답게 가격도 아주 ‘혜자’스럽죠? 현장에서는 7명의 팀원이 한 프레임에 담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귀여운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사진도 찍고, 추억도 남기고, 기부까지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삼조! 대홍네컷의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됩니다.

 

 

4. 용하다고 소문난 타로 도사님 출두!

지난 기부 마켓에서 타로점을 봤던 분들이라면 기억하실 겁니다. 용하다고 소문난 바로 그 타로 도사님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주인공은 기업문화팀 김재훈 팀장님! 올해도 재능기부에 나서 기부 마켓이 열린 이틀 동안 육성소 스튜디오룸에서 타로점을 봐주셨는데요.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신통방통한 점괘에 올해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합니다.

복비는 정해진 금액 없이 원.하.는.만.큼! 물론 수익금은 전액 기부됐습니다. 그런데 복비 중에는 무려 2,536원이라는 독특한 금액도 있었는데요. 그 사연인즉슨… “제가 더 많이 내고 싶었는데 카카오페이에 이 돈뿐이네요ㅠㅠ” 금액보다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는 복비였습니다. ㅋㅋ

 

 

5. 빠지면 섭섭한 물품 판매와 고가 상품 경품존

 

 

기부 마켓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물품 판매와 고가 상품 경매도 빠질 수 없죠! 올해도 사내 보유 물품과 광고 촬영 소품, 광고주 협찬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됐습니다. 여기에 기부처인 보바스병원에서도 그늘막 텐트와 멀티쿠커를 여러 대 협찬하며 힘을 보탰는데요. 홈쇼핑을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판매에 힘입어 협찬 물품이 모두 완판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매년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고가 상품 경매존도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총 58명이 입찰에 참여하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는데요. 과연 어떤 상품들이 얼마에 낙찰됐을까요? 그 결과를 공개합니다!

 

👟 나이키 사카이 LD 와플 — 149,000원
🛄 왁 보스턴백 — 139,000원
🍾 하이웨스트 미드윈터 나이츠그램 — 110,000원
📚 20세기 소년 완전판 — 88,888원
🥂 천지람 — 79,500원
💄 랑콤 에센스 — 77,000원
👃 다니엘트루스 디퓨저 — 53,000원

 

매번 9층 강의실에서 열렸던 기부 마켓이 올해는 새롭게 문을 연 ‘6成소 쎔포지엄’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덕분에 마켓 분위기도 한층 달라졌는데요. 감각적인 공간에 다양한 상품이 어우러지니 마치 세련된 편집숍에 온 듯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담당자의 콩깍지가 살짝 씌었을지도요… @.@)

새로운 공간에 더욱 풍성해진 상품과 혜택,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더해진 올해의 <GIVE & TAKE>. 그 결과는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습니다. 지난해 수익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어 총 600만 원의 수익을 올렸거든요! 여기에 롯데칠성음료가 전한 기부금 50만 원까지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수익금 전액은 롯데의료재단 산하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 발전기금으로 전달됐습니다. 좋은 물건을 나누고, 필요한 물건을 얻으며, 따뜻한 마음까지 주고받았던 GIVE & TAKE. 대홍인들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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