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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Campaign

롯데렌터카_ 마이카를 탄다, 내 삶이 달린다

 


 

아직 렌터카를 여행지에서 잠깐 빌려 타고 돌려주는 ‘남의 차’로만 생각하시나요? 실용적 소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며 렌터카 역시 과거 단순히 차를 빌려주던 개념에서 차량 관리 등 카 라이프를 통합하는 서비스로 탈바꿈했습니다. 바로 이 흐름을 주도해 온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 ‘신차장’ 서비스가 8년 만에 ‘My Car(이하 마이카)’로 재탄생했습니다.

 

 

서비스명 변경, 그 이상의 가치에 주목

이번 광고캠페인은 단순히 서비스명 변경을 알리는 것을 넘어서 더욱더 새로워진 ‘마이카’만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이카’가 관리(Care)도, 혜택(Benefit)도, 안전(Safety)도 모두 알아서 챙겨주니 고객은 자동차에 관련된 고민, 걱정 없이 오롯이 드라이브의 즐거움만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나에게 집중하는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올 부분이라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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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이카’로 인해 더욱 풍요로워진 삶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마이카를 탄다, 내 삶이 달린다’라는 키메시지를 도출했습니다. 더불어 자동차의 모든 것을 롯데렌터카 전문가에게 맡기고 삶을 누리면 된다는 새로운 카 라이프를 제안하고자 했습니다.

 

 

대비와 반전으로 매력을 더한 두 편의 멀티 소재

캠페인은 일상을 편하게 즐기고 누리는 운전자에 집중한 <운전자 편>과 ‘그냥 차’로는 누리지 못하는 마이카만의 장점에 주목한 <자동차 편>까지 두 가지 관점의 멀티소재로 구성되어 새로운 카 라이프를 다각도로 표현했습니다.

영상 톤과 대사의 반전 요소를 넣어 마이카만의 소비자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마이카를 탄다, 내 삶이 달린다”라는 카피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기존의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이용하며 느꼈던 불편함과 어려움의 Pain Point를 드러내기보다 마이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Positive Point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구성해 개인의 삶을 한층 풍요롭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카 라이프 제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트레일러 씬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포인트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트레일러 씬입니다. 마이카 로고까지 나타난 이후 깜짝 등장하는 트레일러 씬으로 메시지 몰입력을 높이며 재미 요소를 더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꼭 집중해주세요!

 

 

1등과 1등의 만남

이번 캠페인은 1등과 1등이 함께했기에 더욱 특별합니다. No.1 워너비 스타로 평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온 이효리. 바로 그녀가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 마이카의 브랜드 정신을 대변하는 데 독보적이라는 만장일치의 평가로 엠배서더로 선정됐습니다. 1등과 1등이 만나 더욱 매력적인 카 라이프, 누려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롯데렌탈은 이번 ‘My Car’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으로 Full Line up(풀라인업) 역량을 강화해 ‘오토 라이프타임 케어’ 브랜드로의 신규 비전 달성을 이뤄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롯데렌터카 마이카와 함께 더욱 새로워질 앞으로의 카 라이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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