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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Campaign

삼성증권_ 지금까지 이런 주식 대회는 없었다, 주식컵!

 

 

#큰투자금 #수백퍼센트의수익률을내고 
#순위권에들어야만 #어렵게상금을타는

흔히 증권사 주식 투자대회라고 하면 떠오르는 개념들입니다. 코로나 이후 주식 투자붐에 휩쓸려 이제 막 주식 시장에 데뷔한 MZ세대 투자자들에게는 ‘자신과는 다소 먼 대회’처럼 느껴지죠. 그래서 이들 MZ세대를 위해 삼성증권이 신개념 주식 투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바로 <친구와 주식대결> a.k.a. <주식컵>! 지금부터 삼성증권 <주식컵> 광고를 통해 주식 투자대회에 대한 편견을 깨러 가보실까요?

 

 

 

MZ의, MZ에 의한, MZ를 위한 주식대회

 

#2030only #친구와대결하고 #작은투자금으로
#약간의수익만내면 #누구나쉽게상금수상

오직 MZ세대를 위해 만들어진 삼성증권의 주식 투자대회 <주식컵>은 기존의 대회와 다릅니다. 2030 세대인 MZ만 참여 가능하고 진짜 친구와 대결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적은 수익률로도 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주식컵>은 기존의 대회들처럼 고수익 싸움이 아닌 MZ세대 투자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24년은 <주식컵>이 열리는 첫 번째 해. MZ세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대회로 확실히 각인되고자 광고도 다르게 구성했습니다.

 

 

첫 번째, 월드컵, 롤드컵처럼 MZ세대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친구와 주식대결’에 ‘주식컵’이라는 더 직관적인 네이밍을 붙였습니다. 또 주식시장의 상징인 ‘양봉’과 ‘음봉’으로 디자인된 신개념 주식컵 트로피를 제작했습니다. ‘주식컵’이라는 네이밍과 트로피 일러스트는 대홍기획 내부뿐 아니라 광고주 측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두 번째, <주식컵>이 MZ들의 축제이자 주식 투자대회인 만큼 모두가 대회를 즐기는 모습을 더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 광고 성우에게 스포츠 해설자 톤으로 디렉션을 주어 한층 박진감 넘치는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세 번째, MZ라고 해서 20대 만을 뜻하진 않죠.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결방부터 다양한 업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까지 2030 세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까지 삼성증권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엔딩 로고가 적용됐습니다. 삼성증권은 MZ세대 소통 전용 인스타그램 채널 ‘쮸토피아(주주들의 유토피아, @zzuutopia)’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쮸토피아의 귀여운 캐릭터가 엔딩 로고에 등장해 대회를 응원하는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투자에서 중요한 건 꺾였는데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

 

“주식 투자, 기회는 언젠가 다시 오기 때문에 수익보다 생존이 중요”

 

주식은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기회가 끊임없이 반복됐고, 실력을 꾸준히 쌓는다면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재테크 수단 중 하나입니다. 이것이 설사 잠시 손실을 보더라도 다시 올 기회를 기다리며 용기를 갖고 장을 떠나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기에 단순 투자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MZ세대 모두에게 기회와 용기를 주는 삼성증권 ‘친구와 주식대결’의 진가가 더욱 빛나는 게 아닌가 합니다. MZ들의 마음속에 자리매김해 롱런할 삼성증권 ‘친구와 주식대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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