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홍기획 <D magazine>입니다.
싱그러운 초록이 짙어지며 여름의 기운이 천천히 스며드는 6월입니다. 상반기의 끝자락, 우리는 또 어떤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을까요? 새로운 트렌드를 읽고, 낯선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수많은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잠시 숨을 고르며 영감을 채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이번 호 ⏰3초 요약
- Campaign | 숙취해소계의 '장카설유' 등장! <컨디션>
- Brand | 66노스_북위 66도를 지켜온 100년의 철학
- Story | <폭염주의복>과 함께한 2026 클리오 어워즈
- 캐치집 Pick | 일하기 싫은데 파라파라나 춰야지 外
- On-Air

컨디션_'장카설유'를 섭외했다고?!

4세대 아이돌 대표 비주얼 조합인 '장카설유', 이제는 컨디션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장기하, 카더가든, 설운도, 유병재의 조합으로 말이죠😉. 2030세대가 컨디션을 보다 가볍고 일상적인 브랜드로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제품을 알리는 것'보다 '새롭게 다가가는 것'을 택했습니다.
장난처럼 던진 아이디어가 온·오프라인을 뒤흔든 콘텐츠로 확장된 비결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파격적인 행보를 기획한 전략3팀 이지은 CⓔM과 콘텐츠1팀 장서진 CⓔM을 만났습니다.

66노스_북위 66도를 지켜온 100년의 철학

66노스는 1926년 한스 크리스티안손이 만든 아이슬란드 브랜드입니다. 당시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주로 어업으로 생계를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아버지를 비롯한 여러 이웃들이 바다에서 사투를 벌이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죠. 청년이 된 한스는 더 이상 바다의 비극을 두고 볼 수 없었고, 어부들을 보호할 옷을 만들기 위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무겁고 두꺼운 캔버스(무명천) 천에 질긴 기름을 여러 번 덧발라 말리는 방식(Oilskin)의 옷이 탄생했습니다. 이 옷은 바닷바람과 파도를 완벽하게 차단했고, 어부들은 젖지 않은 상태로 장시간 조업할 수 있었죠. '의류의 본질은 가혹한 날씨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것'이라는 철학으로 100년째 아이슬란드 국민 브랜드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66노스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

서울의 아이디어, 뉴욕에서 통했다

롯데건설과 대홍기획이 함께한 <폭염주의복-Vest for Rest> 캠페인이 2026 클리오 어워즈 Media 부문 브론즈를 수상했습니다. 쟁쟁한 글로벌 에이전시와 브랜드들 사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주인공들. 그 화려한 꿈의 무대에서 K-크리에이티브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는데요. 시상식을 위해 뉴욕을 찾은 AI스튜디오 고유진 CⓔM이 현장의 분위기와 그날의 감동을 전해왔습니다. 🏆

일하기 싫은데 파라파라나 춰야지
요즘 MZ 알고리즘을 점령한 두 포맷을 소개드려요! 첫 번째는 바로 유명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을 연상케 하는 음식 소환술 릴스인데요. 컷 편집을 활용해 음식이나 물건이 갑자기 손 위에 소환된 것처럼 연출하는 릴스 포맷입니다. 두 번째는 지난주 소개해 드렸던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채널에서 파생된 릴스 포맷입니다. 일명 파라파라 밈!(파라파라는 1980년대 일본에서 시작돼 당시 열풍을 일으킨 댄스를 일컫는 말이랍니다) 해당 밈은 아이돌 미나미가 낚시를 하던 중 갑자기 파라파라 춤을 추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짧고 따라 하기 쉬운 릴스이니 만큼, 오늘은 퇴근 전에 파라파라 한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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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 magazine>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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