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GAZINE

2026년 8월호

안녕하세요.
대홍기획 <D magazine>입니다.
 
어느새 8월도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여전히 한낮의 열기는 뜨겁지만, 길어진 저녁과 조금씩 달라지는 공기에서 여름의 후반부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익숙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가끔은 색다른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기분 좋은 환기가 되곤 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도 가볍게 읽으며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남은 여름도 기분 좋게 채워보세요. ☀️
이번 호 ⏰3초 요약
  • Campaign | 꼬깔콘 한 봉지에 모두의 낭만을 담았다
  • Trend | 손끝에서 시작되는 강렬한 즐거움
  • Editor X | 퇴근 후 즐기는 한여름 밤의 꿀
  • 오늘의 알고리즘 | 누락도 락이다
  • NEWS
 
꼬깔콘_다시, 낭만을 끼우다
우리는 왜 꼬깔콘을 보면 손가락에 끼우고 싶어질까요? 굳이 그렇게 먹지 않아도 되지만, 그게 더 재미있으니까요! 40년 넘게 이어진 이 사소한 놀이가 요즘 세대의 낭만과 만났습니다. 익숙한 국민 스낵을 지금의 감각으로 다시 바라보게 만든 이 캠페인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글로벌전략팀 여희련 CⓔM과 콘텐츠4팀 윤지수 CⓔM은 요즘 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굳이' 문화에 주목했습니다. 꼭 필요하지 않아도 재미있기 때문에 일부러 하는 행동이 꼬깔콘을 손가락에 끼워 먹는 모습과 닮아 있었죠. 여기서 '굳이'를 아우르는 '낭만'이라는 키워드를 발견해 꼬깔콘의 오랜 자산과 요즘 세대의 감성을 연결했습니다. 다시 낭만을 끼운 꼬깔콘의 캠페인 비하인드를 기사에서 만나보세요. 🌽
손끝에 꽂힌 소비 
한때 어린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촉감 장난감이 이제는 30~40대까지 즐기는 대중적인 문화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무르고, 부수고, 두드리는 단순한 동작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짧은 몰입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배경입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브랜드들도 '촉감'을 새로운 고객 경험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촉각적으로 구현하거나 제품 고유의 질감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F&B 업계에서는 촉각적 이미지를 미각으로 연결하는 시도까지 이어지고 있죠. 자꾸만 손이 가는 감각적 경험은 어떻게 브랜드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을까요? 🤏
당신의 여름 밤을 위하여
낮의 열기가 한풀 꺾인 여름밤, 곧장 집으로 향하기엔 조금 아쉽지 않나요? 전략1팀 박한열 CⓔM이 퇴근 후의 시간을 알차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한강을 달리는 나이트 러닝부터 등골 서늘한 방구석 시네마, 고궁과 미술관의 밤 산책, 달콤한 젤라또, 열기구에서 바라보는 야경까지. 취향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아직 남은 여름, 해가 진 뒤에야 시작되는 색다른 재미를 만나보세요. 
누락도 락이다
글 스푼 인플루언서솔루션팀 이상미 CⓔM  
페스티벌의 계절, 여름!☀️ 다양한 축제로 뜨거웠던 올여름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선선한 바람에 사람들이 그 열기를 잊어갈 즈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재치 있는 캠페인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바로 'Lost&Found', 이른바 분실물 송인데요. 축제 후 실제 접수된 분실물들을 소재로 노래를 만들고, 올해 무대에 올랐던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직접 부르는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했습니다.
 
뮤비는 펜타포트 특유의 문화에서 시작합니다. 누군가 주인 잃은 핸드폰을 번쩍 들어 올리며 "핸드폰! 찾아가!"를 외치는 슬램 장면인데요. 이 인트로를 시작으로 비싼 가죽 지갑, 키티 파우치, 슬로건 그리고 왜 챙겨왔는지 알 수 없는 틀니 모양 태엽 피규어까지 개성 넘치는 분실물들이 감미로운 멜로디에 실려 등장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축제가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화제성을 만들어낸 센스 있는 캠페인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잊혀질 뻔한 여름의 기억을 유쾌하게 소환하며, 내년 펜타포트를 다시 기다리게 만드는 영리한 마케팅이죠? 🎵
 
이번 <D magazine>은 여기까지!
재밌게 보셨나요?
 
더 많은 마케팅 인사이트는 <D magazine>에서 만나보세요.
뉴스레터에서 다 담지 못한 전체 아티클은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서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말씀 주신 의견을 담아 더 깊이 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 매거진도 기다려주세요!
 
 
 
💬 혹시 <D magazine>이 안 들어 오나요? 
이메일 시스템이 바뀌면서 <D magazine> 뉴스레터를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처럼 설정해주시면 다시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잘 도착할 거예요. 💌 
웹사이트유튜브인스타그램홈페이지

'MAGAZ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년 8월호  (0) 2026.08.03
2026년 7월호  (0) 2026.07.21
2026년 7월호  (0) 2026.07.06
2026년 6월호  (0) 2026.06.25
2026년 6월호  (0) 2026.06.0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