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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2026년 10월호

안녕하세요.
대홍기획 <D magazine>입니다.
 
모처럼 이어진 연휴, 모두 잘 보내셨나요? 바쁜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하거나 나만의 여유를 즐긴 시간이 됐기를 바랍니다. 다시 평소의 리듬을 찾아가는 지금, 아직 휴일의 기분이 조금 남아 있다면 뉴스레터와 함께 가볍게 10월을 시작해보세요. 이번 달에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
이번 호 ⏰3초 요약
  • Brand | 허마셴셩_모두가 누리고 싶은 리테일의 신세계
  • Trend | 지금, 사람들이 다시 종이를 넘기기 시작한 이유
  • Insight | [월간 Aㅏ이들] 영상을 '뽑는 사람'에서 '연출하는 사람'으로
  • 오늘의 알고리즘 | 어떻게 아기가 이렇게 알감자?! 🍌
  • On-Air

허마셴셩_마트 그 이상의 철학
요즘 중국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주목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 기존 유통의 공식을 새롭게 쓰고 있는 '허마셴셩(盒马鲜生)'입니다. 알리바바 그룹이 주도해 만든 허마셴셩은 '신유통(New Retail)'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데요. 빅테크 기업이 도심 곳곳에 대형 슈퍼마켓을 열고, 이를 매장이자 물류 거점, 쇼룸,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한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비즈니스 학습 여행사 '만나통신사' 윤승진 대표는 허마셴셩을 '리테일 실험실'이라 표현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온라인 주문과 물류 시스템을 결합한 이곳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키워드도 꼽았는데요. ①허세권(盒区房) ②일일신(日日鲜) ③괴식(怪食). 세 키워드에 숨은 허마셴셩의 전략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기사를 확인해보세요! ✅
요즘 누가 종이를 봐?
SNS에 올린 사진과 글은 끊임없이 쌓이지만, 그만큼 빠르게 타임라인 뒤로 사라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자신의 취향과 이야기를 직접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드는 'Zine'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거창한 출판 과정 없이도 누구나 만들 수 있고, 좋아하는 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고 나눌 수 있다는 점이 Zine의 매력인데요. 이 흐름 속에서 브랜드는 소비자의 취향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요? 지금, 사람들이 다시 종이를 넘기기 시작한 이유를 살펴보세요. 📖
[월간 AㅏㅇI들] AI 영상, 뽑지 말고 연출하세요
“제품은 그대로 두고 카메라만 움직여줘.” 분명 이렇게 요청했는데 결과는 마음처럼 나오지 않나요? AI 영상에서 원하는 움직임을 정확하게 구현하기 어렵다면, 프롬프트를 더 길게 쓰는 대신 ‘어떻게 움직일지’ 먼저 보여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단순한 3D로 구도와 동선을 미리 설계하는 ‘프리비즈(Previsualization)’인데요. 3D를 몰라도 GPT 아스트라와 블렌더를 활용하면 프리비즈 제작부터 수정까지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하는 연출은 더 구체적으로, 불필요한 재생성은 더 적게! AI 영상을 ‘뽑는 사람’에서 ‘연출하는 사람’으로 바꿔줄 제작법을 확인해보세요. 🎥
어떻게 아기가 이렇게 알감자?! 바나나킥 먹다 화제된 그 아기 등장🍌
요즘 SNS에서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귀여운 아기들인데요! 그중에서도 동글동글한 얼굴이 감자를 닮아 '알감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아기가 화제입니다. 바나나킥을 먹으려다 엄마의 "안 되는데"라는 말에 과자를 내려놓고, 머쓱한 듯 뒤통수를 긁적이는 모습이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이 귀여운 순간은 브랜드까지 움직였습니다. 농심은 아기에게 특별한 바나나킥 선물을 전하며 센스 있게 화답했는데요. 최근에는 유병재 유튜브 채널에 등장해 일명 '털감자' 유병재와의 만남까지 성사됐다고 해요! 평범한 일상 속 짧은 영상 하나가 수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브랜드와의 특별한 인연으로까지 이어진 셈인데요. 꾸밈없는 순수함으로 SNS를 접수한 아기들! 오늘도 알고리즘은 귀여움에 푹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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