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GRAPHIC] 마케터를 위한 빅데이터 - 집안으로 성큼 들어온 푸드 트렌드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속도로, ‘잠깐 최신’이었던 트렌드는 낡은 것이 되어간다. 소통과 연결을 외치던 때가 언제인 듯, 개인화가 삶에 점점 배어 들어가고 있는 것이 하나의 예.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뀔 때마다 수많은 시장이 사라지고, 그 이상의 새 시장이 생겨나곤 한다. 빅데이터는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남긴 수많은 ‘디지털 흔적’이며, 마케터들은 그 흔적을 통해 소비자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냄으로써 시장에 발 빠르게 대비할 수 있다. ‘다들, 집에서 아침밥 지어 본 게 언제지?’라는 뜬금없는 질문에서 이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빅데이터의 강점은 ‘다양성’에서 발휘되는 것. 대홍기획 자체 소셜미디어 분석, 앱 데이터와 롯데멤버스 구매데이터, 라임 패널 리서치, 네이버 쇼핑 등을 활용하여 달라..
2019. 11. 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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