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노스_북위 66도를 지켜온 100년의 철학
글 윤성중 / 아버지를 따라 어렸을 때부터 산에 다녔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도 산악부 활동을 하며 본격적인 ‘산악인’의 삶을 시작. 현재 월간 에서 기자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이 있다.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단복을 눈여겨보는 편이다. 어떤 브랜드에서 참여했나? 디자인은 어떨까?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지난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개막식 때도 오랫동안 TV를 지켜봤다. 노스페이스, 아르마니, 룰루레몬, 랄프로렌, 유니클로 등 익숙한 브랜드에서 디자인한 단복을 걸친 선수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그중 생소한 모양의 로고가 박힌 단복이 눈에 띄었다. 눈을 크게 떴다. 빨간색 사각형 안에 숫자 ‘66’이 적힌 로고였다. 아이슬란드 대표팀이었다. 아이슬란드는 어디에 있는 ..
2026. 6. 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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