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네끼_북유럽 액세서리인데, 한국 장인이 짠 머리끈
글 원민 / 브랜딩 전문가이자 원민브랜딩연구소 대표,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초빙교수. 저서로는 , 등이 있다. 노르웨이는 1998년 프랑스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에서 사라졌다. 돌아오는 데 28년이 걸렸다. 그사이 ‘엘링 홀란’이라는 공격수가 자랐고, 유럽 예선에서 혼자 16골을 넣어 조국을 본선에 올려놨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그의 첫 월드컵이었다. 첫 경기에서는 4-1 대승, 16강에서는 브라질을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했다. 28년을 기다린 나라가 한 선수의 맹활약과 함께 사상 첫 8강에 올랐다.그런데 그 영광의 순간, 의외의 것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홀란이 머리를 묶은 알록달록한 끈이다. 경기 내내 한 번도 고쳐 묶지 않던 그 끈에 사람들은 주목했다. 그 끈은 ‘끄네끼(..
2026. 9. 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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