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 쌓는 어른이들_ 대홍기획 <레고당 동호회>
글 미디어플래닝1팀 이인영 CⓔM 레고(LEGO)는 덴마크어로 ‘잘 놀다’를 의미하는 ‘Leg Godt’의 약자로 1932년에 시작돼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대홍에도 레고만큼 장수하고 있는 사내 동호회가 있는데요, 바로 입니다! 다 커서 어른이 됐는데도 여전히 블록 맞추기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동호회죠. 오늘도 철들지 않고 레고를 드는 어른들이 모여 있는 레고당을 소개합니다. 에서는 매년 개인별로 그 해에 만들 작품을 선정하고 구매해서 함께 혹은 각자의 위치에서 작품을 만듭니다. 또 연말에 사내에 전시를 하죠. 각자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올해에는 누가, 어떤 작품을 고르는지, 또 그 완성품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모두 다른 ..
2024. 6. 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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