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_ 순하리 레몬진
10명 중 8명 집에서 술 마신다, 홈술 전성시대 롯데멤버스에서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홈술 트렌드’를 조사했습니다. 코로나 확산 이후 술집이나 식당이 아닌 집에서 주로 술을 마신다고 응답한 비율이 83.6%로 식당(6.7%), 술집(5.0%), 야외(2.6%), 숙박시설(2.2%)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집콕 트렌드가 주류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홈술족 증가로 집에서 가볍게 마시는 낮은 도수의 술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이러한 니즈를 저격한 ‘순하리 레몬진’이 지난 5월 출시됐습니다. 통레몬 그대로, 레몬에 진심을 다하다 순하리 레몬진의 가장 큰 특징은 레몬을 썰거나 짜내지 않고 통째로 15일 동안 술에 담가 우려낸 통레몬 침출 기법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레몬을 통으로 침출하면 쓴맛을 내..
2021. 8. 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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