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ing Shot] 콘텐츠를 잘 활용하는 방법 (feat. SMTM11)
PPL을 여러 번 할 수 있을 정도의 예산이 주어졌을 때 우리는 고민에 빠진다. , 와 같은 인기 콘텐츠 중 몇 가지를 선정해 활용할지 아니면 똘똘한 콘텐츠 한 개를 골라 다방면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좋을지. 전자는 콘텐츠별 시청자가 겹치지 않을 경우 도달 범위(커버리지)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예산이 맞지 않을 경우 PPL로 존재감을 보여주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화제성이 높은 프로그램 위주로 선별해 승부를 보거나 바이럴 마케팅을 병행하는 케이스가 많다. 후자는 콘텐츠에 소위 ‘몰빵’하는 방식이다. 물론 콘텐츠의 성패에 캠페인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간접광고, 가상광고, 협찬고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툴을 활용해 프로그램 안팎으로 노출 ..
2023. 1. 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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